728x90 반응형 공허중량1 [Air force Magazine] 참신하지만 불안한 T-7A를 바라보는 美 언론의 상반된 시선: T-7은 과연 제2의 F-5가 될 수 있을까? (공허중량의 비밀) 1950년대 중반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은 N-156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경량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하게 됩니다. 이 N-156을 복좌식 훈련기로 파생시킨 버전이 N-156T였고 여기에 미 공군의 요구사항을 반영시켜 만들어낸 기체가 바로 오늘까지 미 공군이 사용하고 있는 초음속 훈련기 T-38 탈론 입니다. 그리고 노스롭 그루먼은 N-156의 단좌형 개발도 계속 이어나갔는데요. 그 결과 탄생한 N-156F가 바로 저렴한 가격에 힘입어 미국의 2선급 동맹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여러 나라들로 퍼져나간 F-5입니다. 단좌형이냐 복좌형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 T-38과 F-5는 같은 베이스를 지닌 전투기였던 것이죠. 영국이 만든 아음속 고등훈련기 BAE Hawk 역시 다양한 공격기 및 경전투.. 2022. 10.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