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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51

TF-칸(Kaan)이 F-35보다 우수한 5세대 전투기가 된다? 터키 주장에 냉소 날린 폴란드 군사전문지 (722화) 최근 KF-21 보라매 초도 양산계약이 체결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국형 F414 엔진 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대한민국의 항공우주산업이 바야흐로 Phase 2, 즉 두 번째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체적으로 전투기를 설계하고 개발할 수는 있지만 항공 엔진이나 첨단 센서 같은 분야에서는 여전히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단계를 Phase 1 이라고 정의한다면 Phase 2는 항공 엔진이나 첨단 센서도 자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단계라고 정의할 수 있겠지요. 얼마 전 밀리터리 분야에 광범위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 소식통 한 분과 저녁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고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업계 소식통의 이야기에 따르면 불과 15년 전만 해도 KF-X를 지지한다는 이유 .. 2026. 3. 26.
F-16V도 그리펜도 부족하다는 필리핀 공군: 5세대 전투기 후보 KF-21 보라매만이 중국을 상대할 수 있다? (709화) 취임 이후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문제를 두고 어영부영 눈치만 살피던 전임 두테르테 대통령과는 달리 중국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며 완전히 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신임 필리핀 대통령은 미국과 손잡고 필리핀 군 현대화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섬으로 구성된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에서 공군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것처럼 필리핀은 유지보수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2005년 한국에서 공여 받았던 F-5A/B 마저도 퇴역시켰고 그 결과 필리핀 공군은 초음속 전투기를 단 한대도 보유하지 못한 이름뿐인 공군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필리핀 공군(PAF)은 15대 대통.. 2025. 10. 17.
뒤늦게 숟가락 얹은 일본의 해외수출 언급과 영국 기술공유 거부에 폭발한 이탈리아: 6세대 전투기 GCAP, 제대로 굴러갈 수 있을까? (707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철천지원수였던 프랑스와 독일이 서로의 묵은 감정을 털고 하늘에선 6세대 전투기 FCAS, 땅에선 MGCS로 차세대 방산 프로젝트를 협력 진행하기로 결정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냈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다국적 방산 프로젝트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독일과 함께 개발하던 프랑스는 결국 탈퇴하여 라팔(Rafale)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력도 가지고 있고요.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프랑스와 독일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전투기 FCAS 프로젝트는 이리저리 휘청대며 좀처럼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하고 있는 FCAS와는 대조적으로 영국과 이탈리아가 추진했던 템페스트(T.. 2025. 10. 9.
[인도 반응] 미티어(Meteor) 발사 성공으로 라팔(Rafale),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동급으로 올라선 KF-21 보라매! (705화) “이번 미티어 발사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대한민국 KF-21 보라매는 현대 전투기 시장에서 막강한 경쟁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이며 유로파이터 타이푼, 라팔(Rafael) 및 그리펜(Gripen)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투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다.” 유튜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국뽕 채널에서 퍼트리는 헛소리가 아닙니다. 국내 언론이 하고 있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해외 언론, 그것도 밀리터리 자부심이라면 중국 뺨치고 최초의 자국 전투기 테자스(Tejas)의 발목을 잡고 있는 FA-50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인도의 주요 매체가 한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가 2024년 5월 8일 12시 20분경 .. 2025.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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