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 공군 무기체계/대한민국의 날개 KF-21과 FA-50

[인도 반응] 미티어(Meteor) 발사 성공으로 라팔(Rafale),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동급으로 올라선 KF-21 보라매! (705화)

by KKMD Kevin 2025. 10. 8.
728x90
반응형

 

 

이번 미티어 발사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대한민국 KF-21 보라매는 현대 전투기 시장에서 막강한 경쟁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이며 유로파이터 타이푼, 라팔(Rafael) 및 그리펜(Gripen)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투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다.”

 

유튜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국뽕 채널에서 퍼트리는 헛소리가 아닙니다. 국내 언론이 하고 있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해외 언론, 그것도 밀리터리 자부심이라면 중국 뺨치고 최초의 자국 전투기 테자스(Tejas)의 발목을 잡고 있는 FA-50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인도의 주요 매체가 한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가 2024 5 8 12 20분경 87 떨어져 있는 무인 목표물을 대상으로 세계 최강의 공대공 미사일이라고 불리는 미티어(Meteor) 발사 테스트에 성공했습니다.

 

KF-21 보라매의 기술적 성숙도가 부족하다며 미티어 발사 테스트에 성공하는 것을 조건으로 40대 양산을 주장했던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불과 몇 개월 만에 이루어진 쾌거입니다. 

 

일단 2024 5 8일에 게재된 유라시안 타임즈(Eurasian Times)의 기사를 번역해 살펴보고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

 

대한민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투기 KF-21 '가장 치명적인 미사일'로 불리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Meteor)의 첫 실사격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미티어(Meteor)는 또한 세계 최고의 공대공 미사일로도 평가받고 있다.

 

https://youtu.be/83dO3EZv4VU

반응형

 

 

이번 주에 진행될 예정인 미티어(Meteor) 발사 테스트는 KF-21 보라매 개발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테스트에 성공한다면 KF-21 보라매는 최첨단 요격 능력으로 세계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엘리트 전투기 대열에 합류,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다.

 

정통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는 5 8 KF-21 시제기들 중 한대가 대한민국 남해안 해상에서 미티어 테스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2023 3 KF-21 시제기 두 대가 비행 중 미티어(Meteor) 분리 테스트를 성공시켰던 기념비적인 업적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3월 당시 무장 분리 테스트 성공이 이번 실사격 테스트의 실질적 토대가 되었다.

 

이번 실사격 테스트의 궁극적인 목적은 KF-21 보라매의 장거리 시계 외 공중전(BVR) 능력을 검증하여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공중 표적을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요격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데 있다.

 

이번 미티어 발사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대한민국 KF-21 보라매는 현대 전투기 시장에서 막강한 경쟁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이며 유로파이터 타이푼, 라팔(Rafael) 및 그리펜(Gripen)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투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다. 미티어(Meteor) 공대공 미사일은 우연하게도 록히드 마틴이 만든 F-35 라이트닝-II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미티어 발사 능력을 지닌 KF-21 보라매 블록 1,2가 라팔,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투기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유라시안 타임즈의 분석은 향후 KF-21 보라매의 미래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에 대한 많은 힌트를 줍니다. 무엇보다도 라팔이나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1980년대 기술로 설계된 기체들이지만 KF-21 보라매는 2000년대 기술로 설계된 스텔시한 전투기라는 점에서 많은 차이점을 보이는데요.
KF-21 보라매는 내부 무장창을 장착한 LO 수준의 스텔스 전투기로 개량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이나 운용 유지비 측면에서도 라팔이나 유로파이터 타이푼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비근한 예로 최근 태국 국방부 장관을 만난 강구영 KAI 사장은 KF-21 보라매의 시간당 운용유지비가 F414 엔진을 쌍발로 장착한 F/A-18 E/F 슈퍼호넷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1만 4천 달러, 한화 1,9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을 정도죠.
말이 나온 김에 F-35가 미티어 운용 능력을 지니게 되는 시점은 블록 4 버전으로 개량되는 시점부터지만 여러 가지 난제들 때문에 블록 4로의 업그레이드 시기가 자꾸만 늦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KKMD 623화 『F-35는 스텔스 전투기일 뿐 아직 5세대는 되지 못했다? 2029년으로 또 다시 연기된 블록 4 업그레이드의 비밀!』 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역주)

 

https://youtu.be/aaFs1Yy7b38

728x90

 

 

미티어(Meteor)는 공대공 무기 체계의 정점으로 종종 이름이 오르내리며 전 세계 최강의 공대공 미사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하 4 이상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은 200가 넘는 사거리를 자랑한다.

 

미티어는 길이 3.6m, 지름 17.8cm, 무게 185kg이다. KF-21 보라매는 최대 4개의 미티어(Meteor)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어 전투 범용성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미티어 미사일을 탑재한 KF-21의 실전 배치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KF-21 개발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는 핵심 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야심찬 양산 목표를 제시했는데 올해 안에 KF-21 블록 1 20대를 제작하고, 이듬해인 2025년에 20대의 KF-21 블록 1을 추가로 생산할 예정이다.

 

남은 개발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한다면 대한민국 공군은 2026년 하반기에 KF-21 양산 1호기를 인도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F-21 양산 1호기 인도라는 업적이 개발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현재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F-4 팬텀과 F-5 프리덤 파이터를 현대화된 전투기로 교체하려는 대한민국 공군의 노력에 장족의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다.

 

 

세계 최강의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Meteor)

 

미티어(Meteor)는 현존하는 최고의 시계 외 공중전용 공대공 미사일(BVRAAM)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다른 공대공 미사일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뛰어난 성능으로 "세계 최고의 전투기 킬러 미사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미티어(Meteor) 미사일의 기원은 1990년대 중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차세대 시계 외 공중전용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공동으로 개발하려 시도했던 유럽 여러 국가들의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미국산 AIM-120 암람(AMRAAM)의 성능을 능가하는 공대공 미사일을 만들겠다는 공동의 비전을 가지고 영국, 프랑스, 스웨덴,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유럽 국가들이 착수한 것이 바로 미티어(Meteor) 개발 프로그램이다.

 

미티어(Meteor)를 다른 공대공 미사일과 차별화시키는 특이점은 바로 상호 협력적인 발상과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로켓 추진 시스템에 있다. 미티어(Meteor)가 다른 공대공 미사일을 제치고 최강이라고 불릴 수 있는 중심에는 고체연료와 흡기량을 조절할 수 있어 추력 제어가 가능한 덕티드 램젯이라고 불리는 로켓 추진 시스템이 있다.

 

전통적인 공대공 미사일과는 달리 미티어(Meteor)는 공대공 순항 미사일에 적용되는 원리로 작동하고 덕분에 비행 경로 전반에 걸쳐 정밀한 추력 조절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능력은 미티어에 독보적인 작전 유연성과 효율성을 부여하여 다양한 전술 시나리오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비행 초기 단계에서 미티어는 엔진 제어를 통해 연료를 보존하기 때문에 훨씬 더 오랜 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하고 결과적으로 더 긴 사거리를 보장할 수 있게 된다. 미티어는 목표물에 가까이 접근했을 때, 종말 단계에서 특히 중요한 운동 에너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추진 에너지를 역동적으로 조절하는 능력도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은 독특한 능력을 통해 미티어는 발사 지점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교전 지역에서도 마하 4.5를 넘어서는 빠른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미티어(Meteor) 미사일에 적용된 추력 시스템 기술이 의미하는 바는 매우 크다. 이러한 추력 시스템 덕분에 미티어는 교전 중 기동성이 극대화될 뿐만 아니라 "탈출 불능 구역(NEZ)"을 두드러지게 확장시켜 장거리 교전에서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기존의 공대공 미사일과 차원이 다른 미티어(Meteor)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밀도와 치명적 성능으로 적기를 추적하여 요격할 수 있으며 본질적으로 시계 외 공중전용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BVRAAM)의 기술 발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첨단을 달리는 센서와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추진 시스템을 결합한 미티어(Meteor) 공대공 미사일은 현대 공중전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초석으로 자리매김했고 가공할 성능으로 제공권을 보장해 준다.

 

MBDA 미티어(Meteor) 미사일은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등 미티어 개발에 깊숙이 관여한 국가들을 포함한 다양한 유럽 국가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들 외에도 브라질, 크로아티아, 그리스, 인도 그리고 카타르 같은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티어를 사용하고 있다.

__________________

 

 

지금까지 2024 5 8일에 게재된 유라시안 타임즈(Eurasian Times)의 기사 “World’s Best Air-To-Air Missile: South Korea Readies KF-21 Fighter Jet For First ‘No Escape’ Meteor Launch (세계 최고의 공대공 미사일: 대한민국 KF-21 보라매, 탈출 불가능한 미티어 미사일 최초 발사를 준비하다)”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유라시안 타임즈의 지적대로 KF-21 보라매의 미티어 발사 테스트 성공이 지니는 의미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의 성능은 둘째치고 이 미티어 미사일을 빠른 속도로 기동하고 있는 목표물에 제대로 명중시키기 위해서는 한국형 AESA 레이더와 한국형 임무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을 해줘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달성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설명한다면 한국형 AESA 레이더와 한국형 임무 컴퓨터의 실제적 성능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던 사람들이 더 이상 입을 댈 구석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의미한다는 뜻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승패를 결정짓는 열쇠가 소수의 첨단 무기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량으로 운용 가능한 양질의 무기체계들에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KF-21 보라매가 활약할 수 있는 영역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KF-21 보라매 개발분담금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조나 자카르타(Zona Jakarta)같은 언론들마저도 운용유지에 많은 돈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시시콜콜한 제제를 감수해야 하는 F-35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으며 이를 대신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 KF-21 보라매라는 취지의 기사를 내놓고 있습니다.

 

뛰어난 상황인식 능력과 우수한 종심 침투 능력을 지닌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도 반드시 필요한 전력입니다. 그리고 현재 F-35보다 스텔스 능력은 물론 상황인식 능력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KF-21 보라매가 더 많은 숫자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한국과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인도네시아 언론들이 인정하고 있으니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바꾸어 말하면 내부 무장창을 갖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KF-21 보라매 블록 3가 아닌 4.5세대 사양에 충실한 KF-21 블록 2라도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많은 지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도 됩니다.  

 

세계 14위의 면적을 지닌 거대한 섬나라 인도네시아는 자국 방어를 위해 우수한 공군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라입니다. 그런 인도네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전술기 전력을 살펴보면 노후화가 심각한 F-16 33, 러시아 수호이 전투기 16대 정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 합쳐도 50대가 되지 못하는 수준이죠.

 

더구나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F-16을 하루속히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고 그렇지 않아도 부실한 사후 서비스 때문에 운용에 문제가 많았던 수호이 전투기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 큰 벽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신임 대통령이 프랑스 라팔(Rafale) 전투기 42대를 무리해서 구매했다는 사실은 어떻게든 억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과연 42대의 라팔(Rafale)로 광활한 인도네시아 영공 전역을 지키는 것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에 있습니다.

 

남중국해에서 동남아 국가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중국에 대항하려면 인도네시아는 최소한 100대 이상의 현대적 제공 전투기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인도네시아 공군이 보유한 F-16A/B/C/D 33대의 퇴역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100대 이상의 제공 전투기를 보유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인도네시아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은 누가 봐도 뻔합니다.

 

인도네시아 정부 입장에서 100대의 현대적 제공 전투기들의 숫자를 채우기 위해 비싸디 비싼 라팔(Rafale)이나 F-15EX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60%의 가격에 미티어(Meteor) 공대공 미사일까지 운용할 수 있는 KF-21 보라매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대선이 끝난 이후 인도네시아 정부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언론들까지도 KF-21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KKMD 704KF-21 전문가와 함께 분석한 인니 개발분담금 6,000억 삭감 사태: “인니의 기술 먹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편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무형 자산인 개발분담금에 대해서는 은행이 대출을 해주지 않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순수하게 정부 예산으로 메워야 하는 금액이죠. 그러나 KF-21 보라매처럼 형태를 가진 유형 자산을 구매할 때는 은행이 대출을 해줍니다. 프랑스가 라팔(Rafale)을 해외에 판매할 때도 80~90% 가까운 돈을 대출해 준다는 이야기는 이미 많이 접하셨을 것입니다.

https://youtu.be/GFRUZhHcEP8

 

 

 

얼마 전 사천 공장을 방문한 태국 국방장관 쑤틴 클랑쌩을 만난 강구영 KAI 사장은 양산형 KF-21 보라매의 가격이 8천만 달러, 한화 1천억 수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애초 800억 수준으로 이야기되던 KF-21 보라매 가격이 여러 가지 요인으로 1천억까지 올랐는데요.

 

KAI 소식통에 따르면 블록 1 버전의 KF-21 1차 양산분의 생산 비용은 2천억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공군 인도분 120대와 인도네시아 공군에 인도되는 숫자 50여대를 모두 생산해 낼 수 있다면 규모의 경제에 의해 1천억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설명하자면 개발분담금 6,000억에 KF-21 보라매 블록 1 48대 판매할 수 있다면 개발분담금 1조원을 우리가 메우더라도 KF-21 대당 가격을 1천억 이하로 떨어트릴 수 있지만 당장 인도네시아 외에 KF-21 블록 1에 투자하겠다는 나라가 없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와 손절 한다면 추가 개발분담금 3천억도 받지 못하고, KF-21 보라매 대당 가격도 1천억을 훨씬 상회하는 가격이 될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최초 40대 양산계획에서 KIDA의 보고서 때문에 20+20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조차 생산 단가가 오를 우려가 있다고 업계 소식통은 우려했습니다. 하물며 48대라는 양산 물량이 한꺼번에 사라져버린다면 어느 정도의 후폭풍이 몰아칠지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방사청도 마음 같아서야 인도네시아를 향해 당장 때려치워!” 외치고 싶겠지만 외교와 무역 그리고 국방은 감정이 아니라 자국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해야 되는 분야입니다. 정권은 5년마다 바뀌지만 대한민국의 국방은 대대손손 계속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적 시각이나 부정적 감정에 함몰되지 말고 조금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KF-21 보라매의 미래를 구상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https://youtu.be/MlHoNk7x5Lk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