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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무기체계/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3

[Business Insider] 조기경보기+IRST+AESA 및 전자전기로 확립되고 있는 스텔스 교전교리! F-35의 미래는? 지난 포스팅 (https://kkmd.tistory.com/147) 에 이어 미국 펜타곤이 수립하고 있는 대 스텔스 전투기 교전교리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인데요. 잠깐 전투기의 스텔스 성능을 평가하는 용어를 살펴보겠습니다. MIN(Minimum Treatment) - RO(Reduced Observable) - LO(Low Observable) - VLO(Very Low Observable)의 단계로 분류가 되는데 레이더 반사면적을 의미하는 RCS가 0.01㎡ 이하인 LO(Low Observable)부터 스텔스기로 평가 됩니다. F-35가 바로 LO 단계에 속하고 KF-X는 RO 단계로 평가 받고 있지요. 『펜타곤은 이미 스텔스 전투기 사냥법을 알고 있다.』 편에서 전해드린 대로 미국 펜타곤은 적외선 탐지.. 2022. 2. 17.
[War is Boring] 펜타곤은 이미 스텔스 전투기 사냥법을 알고 있다. (feat.미국이 F-35는 팔아도 F-22는 절대로 팔지 않는 이유) 5세대 스텔스 전투기는 과연 무적일까? 레이더에 잘 탐지되지 않고 뛰어난 전자전 및 네트워크전 능력을 갖춘 F-35의 경우 2016년 모의 훈련에서 F-15E에게 8:0이라는 압도적인 전력 차를 보여줬다는 해외 외신도 있을 정도이니 5세대 스텔스 전투기는 확실히 두려움과 선망의 대상이 될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사라지지 않는 의문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렇게 압도적인 능력을 자랑하는 F-35를 미국은 무려 800대 가까이 해외로 수출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이나 러시아 같은 항공 선진국들이 4세대 전투기를 해외에 판매할 때도 자국에서 사용하는 기종보다 성능이 떨어지도록 다운그레이드 시킨 기종을 판매해 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현대전에서.. 2022. 2. 17.
[National Interest] 중국 J-20 VS 대한민국 공군 F-35 (23만+알파 분의 398 그리고 KF-21) 대한민국과 일본이 도입하고 있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중국 입장에서 볼 때 가장 껄끄러울 수 있는 전투기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비록 F-35가 해결하지 못한 몇 가지 문제점들, 예를 들면 산소 공급기의 결함 가능성과 전체 가동률이 50%를 넘기 힘들다는 문제점들이 보고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F-35가 세계 최고의 전투기 중 하나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중국의 J-20의 스펙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중국은 무서운 기세로 J-20을 양산해 내고 있지요. 성능은 약간 떨어지더라도 실전 배치되는 J-20의 수가 많아지면 골치 아픈 문제가 될 것이라고 보는 미국 내 군사 전문가들이 제법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 202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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