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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이3

[National interest] 스텔스 대결! 미국 F-22 Raptor 대 러시아 Su-57 PAK FA: 누가 이길까? 오늘 함께 만나볼 해외 기사는 바로 미국이 만든 전투기의 제왕 F-22 랩터와 도전자로 등장한 러시아의 Su-57 PAK FA가 승부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를 분석한 미 국방 전문매체 National Interest의 기사입니다. 사실 2005년에 이미 실전 배치되어 14년 넘게 실전 운용되어 오고 있는 F-22와 이제 겨우 실전 배치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Su-57을 비교하는 것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년이라는 세월 동안 또 많은 기술 발전이 이루어졌을 테니까요. 하지만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미국의 F-22는 시대를 앞서간 전투기라는 의미도 되겠습니다. 미 공군 중령인 마이크 도저 샤우어는 F-22를 두고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2022. 2. 16.
[MWM] 인도네시아의 형편없는 선택? 공군 현대화를 위해 프랑스 라팔(Rafale)을 고려하고 있는 자카르타 오늘 여러분과 함께 살펴볼 해외 밀리터리 기사는 해외 군사전문지 Military watch magazine.com에서 2020년 1월 21일에 게재한 내용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이 독자적으로 개량시킨 209급 잠수함을 이미 3척 도입했고 추가로 3척을 더 도입하기로 계약한 인도네시아가 최근 엑조세 대함 미사일로 무장한 프랑스 스콜펜급 잠수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관련된 정보를 해외 군사정보 매체로부터 찾고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확인된 팩트는 이렇습니다. 인도네시아가 프랑스로부터 스콜펜급 잠수함 도입을 검토한 사실이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여러 매체들이 이 사실을 다루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검토했다” 정도의 언급이 적당하지 인도네시아가 대한민국과 이미 합의된 계약을 파기.. 2022. 2. 4.
KF-21이 망했다고? 천만에! 과대포장 된 러시아 신형 전투기 ‘체크메이트(Su-75)’의 실체는? (美 19fortyfive 분석) 최고속도 마하 1.8, 8.1톤의 무장탑재량과 항속거리 3,000km, 전투반경은 1,500km~1,900km 사이이며 6개의 공중타겟 및 2개의 지상타겟과 동시에 교전이 가능한 항재밍(jam-resistant) AESA 레이더를 탑재하고 IRST 및 추가적인 센서들과 통합되어 동시에 방어와 공격이 가능한 전자전(electronic warfare)시스템을 갖춘 전투기. 레이더 반사면적(RCS)이 0.01제곱미터로 LO(lower Observability)에 도달해 F-35 수준의 스텔스 성능을 자랑하지만 항속거리와 전투반경은 35% 이상 더 늘어나고 추력 편향 엔진 덕분에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륙과 착륙이 가능. 거기 더해 임무 컴퓨터에 장착된 인공지능이 이륙하기 전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전투 중에는 부조종.. 202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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