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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16

[Eurasian Times] 스텔스 리그에 등장한 새로운 루키! 코리안 파이터 KF-21: '아시아 완전 제패'를 목표로 첫 비행을 준비하다 2022년 6월 18일 인도계 매체 Eurasian Times가 정말 코 앞으로 다가온 KF-21 보라매의 초도 비행을 앞두고 “New Stealth Fighter On Block! S. Korea’s KF-21 Gets Ready For 1st Flight As It Aims For Complete ‘Asian Dominance’ (스텔스 리그에 등장한 새로운 루키! 코리안 파이터 KF-21: '아시아 완전 제패'를 목표로 첫 비행을 준비하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인도가 자력으로 개발한 전투기 테자스(Tejas) Mk. 1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제 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경전투기 FA-50과 자주 맞닥트리고 있는 테자스는 예산이 배정되고 사업이 공식 출범한 .. 2022. 10. 28.
[Nikkei Asia] F-35B 탑재 한일 항모출현에 초조해진 중국, 스텔스 함재기 J-35를 만들겠다 선언! 중국은 왜 F-35B를 두려워하는 것일까? “바다를 제패하는 자, 세계를 제패한다!” 이 명언을 남긴 이는 19세기 미 해군과 전 유럽 해군 교리의 기초를 세웠고 그의 명쾌한 전쟁사 분석은 제 1차 세계대전의 발발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는 바로 미 해군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앨프레드 세이어 머핸(Alfred Thayer Mahan) 제독입니다. 알프레드 마한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아마 전쟁사나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름은 들어보셨을 만한 인물입니다. 알프레드 마한은 17세기에서부터 18세기까지 벌어졌던 7번의 전쟁과 30개의 전투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로 집필된 책이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The Influence of Sea Power upon History)입니다. 알프레드 마한의 분석은 “일찍이 제국을.. 2022. 6. 13.
[National Interest] KF-21 필요 없고 F-35면 해결된다는 사람들에게 권하고픈 해외기사: 왜 美 공군은 F-35만큼 비싼 F-15EX를 구매하는 것일까? 스텔스 성능도, 적용된 항전 장치들의 성능에서도 5세대 스텔스 전투기에 한참 뒤쳐지는 4.5세대 전투기 KF-21을 생산하기보다 차라리 그 돈으로 미국이 만든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를 구매하자고 주장하는 밀리터리 매니아 및 국내 언론 그리고 일부 군사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장에 반대하며 4.5세대 전투기 KF-21의 효용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자주 내세우는 근거 중의 하나가 바로 F-35를 생산하는 미국조차도 모든 전투기들을 F-35로 대체하고 있지는 않으며 4세대 혹은 이들을 개량한 4.5세대 전투기들과 함께 운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F-16 Block 70으로도 불리는 F-16 Viper, F-15를 거의 새로운 전투기로 개량시킨 F-15K 그리고 미 해군이 사용하고 있는 F.. 2022. 5. 13.
[Kevin’s 패치워크] 대한민국 보라매의 경쟁력을 높여라: KF-21이 내부 무장창을 가진 블록3로 진화해야만 하는 이유! 보라매. 태어난 지 1년이 안 되는 매를 일컫는 순수 우리말입니다. 어려서 활동력이 왕성하고 사냥매로는 최상의 능력을 인정받는 매입니다. 보라매처럼 왕성한 활동력으로 창공을 지배하라는 의미로 대한민국이 만든 전투기 KF-21은 보라매라는 이름을 부여 받았죠. 프랑스가 인도네시아에게 4.5세대 전투기 라팔(Rafale)을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면허 생산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KF-21 개발계획에 예상치 못했던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흘러 나왔던 이야기이지만 인도네시아 입장에서 봤을 때 프랑스의 제안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라는 사실은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원하는 4.5세대 전투기 관련기술 축적과 인도네시아 국내 항공기반 유지라는 두 가..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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